지장경 설법도 0
 작성자: 운영자  2006-02-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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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도솔천에 올라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해 법문을 펴시고 지장보살님의 이마를 짚고 석가모니 부처님 다음으로 미륵부처님이 세상에 태어나실때까지 중생을 교화하도록 부탁하며 지장경을 설하시는 모습. 지장본원경 줄여서 지장경 이라고도 하며 당나라 실차란타스님이 번역하신 경전으로 지장보살님이 백 천 가지 방편을 다하여 일체 중생들을 교화하시는 모습 스스로 어리석어서 지은 죄업으로 인하여 지옥 아귀 축생계 등 육도를 윤희하며 헤어날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중생들을 모두 평등하게 해탈케 하려는 크나큰 서원을 세우신 지장보살님의 모습을 모두 13품으로 나누어 설한 경전으로 이 경 속에서 지장보살님은 대웅전 본존불 오른편에 두건을 하고 여의주를들고 그윽한 눈으로 바라보고 계시는 바로 그 분으로 한 중생보다 먼저 성불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세워 대원본존 으로 불교 수행자들 사이에 깊은 존경과 귀의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 경에는 지옥의 여러가지 모습들이 나오고 부모나 조상들을 지옥으로부터 천도하여 극락에 왕생하도록 하는 이가 얻게 되는 무량한 공덕이 열거되어 있어 자신의 지난 날의 잘못된 생각과 아집으로 빚어진 업보를 되돌아보고 참회하는 기도의식때나 돌아가진 부모 및 조상들을 천도하는 지장재 사찰에 있는 명부전의 재현등은 바로 이지장경에 그 근거를 두고 있고, 무엇보다 지옥중생을 남김없이 구제하겠다는 지장보살님의 큰 서원은 우리 불교인들은 물론이고 자칫내 가족과 나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기도와 염원에 머물기 쉬운 우리네좁은 삶에 허공같이 바다같이 더 넓고 깊은 안목을 튀워주시고 있다. 이왕 사는 거, 이왕 기도하는거, 조금만 눈을 크게뜨고, 마음의 문 조금만 더 넓게 열어보면 어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