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관음 0
 작성자: 운영자  2019-01-03 19:07
조회 : 149  

유리관음(琉璃觀音)

고왕관음(高王觀音)이라고도 한다. 󰡔고왕관음세음경󰡕에는 관세음보살이 여러 재액으로부터중생을 구제한다 고 하였는데 제서(薺書)에는 손경덕(孫敬德)이 관음상을 만들어 지성으로받들어 모셨는데 뒤에 죄를 짓고 죽 기를 기다릴 때에 밤에 꿈을 꾸니 어떤 스님이 고왕관세음경을외우라고 가르쳐 주었다. 성심으로 이 경을 천 번 외웠 는데, 형장에서 칼이 몸에 닿자마자 저절로부러졌다. 세 번을 내리쳤으나 세 번 다 그리하였다. 監斬官이 그 기괴함에 깊이 깨닫은 바 있어 석방하였다. 이로 인하여 유리관음의 이름이 세상에 유전되었다.”고 하였다. 관음상의 모습은 두 손으로 유리 항아리를 들고, 물위에 떠있는 연잎위에 서 있는 모습이다.